안녕하세요~
선다원 서실장 입니다.
주말 밤에 딱히 할 일이 없어 티비만 보고 있다가
문득 프로필 사진이 찍고 싶어졌습니다.
그리하여 자기전에 갑자기 머리를 감고, 왁스를 바르고
옷을 다리자 아내이자 선다원의 매니저님이 깜짝 놀라
어디 가냐고 물으십니다.
프로필 사진이 찍다고 하니,
친히 사진을 찍어 주신다고 합니다.ㅎㅎㅎ
그렇게 해서 밤중에 프로필 사진을 찍었습니다.
결혼 사진과 얼마전 홈앤 쇼핑 촬영에 이어
인위적인 사진 세번째 입니다.
그 작품이 바로 아래와 같습니다~
이 사진으로 또 무엇을 할지 또 곰곰히 생각을 해 보렵니다.
글을 보고 계신 이 시간부터 또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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